[좋은신문=김경탁기자]청도군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으로 바꾸고, 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5월 4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인 이수민 강사를 초청하여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청각장애인인 강사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회에서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향과 일상 속 차별적 언어와 행동을 점검하는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연주단 하트앙상블의 공연을 통해 장애가 지닌 다양성에 대한 존중의 가치를 전달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이수민 강사는 “간부 공무원과 지방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보여준 적극적인 자세와 높은 몰입도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이해하며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러한 인식 변화가 실무 전반에 반영되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청도군을 만드는 데 공직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