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신문=김경탁기자] 예천군이 청년들의 취·창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천군이 관내 카페를 활용한 청년 활동 공간 제공으로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자생적 네트워킹 형성으로 지역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카페 이용을 위해 최대 10만 포인트 상당의 모바일 음료 쿠폰이 지급되고, 취·창업 선배들과의 멘토링 등 취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대상은 예천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총 100명이며,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청년 접근성이 높은 예천읍과 호명읍 내에 선정된 4개 카페에서 운영 예정이다. 신청은 6일부터 신청 접수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 재(휴)학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취업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