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신문=김경탁기자] 예천군은 오는 7일부터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천군 청년 취업 올인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구직 활동비를 지원하고, 취업교육 및 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3개월간 월 30만 원씩 최대 90만 원의 구직 활동비가 지원되며, 취업 관련 학원 수강료, 도서 구입비, 자격시험 및 어학 시험 응시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예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미취업자 15명이며, 신청 전 워크넷에 구직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취업 중이거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자 ▲생계급여, 실업급여 수급자 ▲유사 사업 동시 참여자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가 대표자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경북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