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신문=김경탁기자] 의성군은 지난달 27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상반기 운영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보건진료소 중심으로 운영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운영자 간 정보 공유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3월 27일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통한 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에는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11개 보건진료소 운영자 등 총 17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인생 시문학교실’ 등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유관기관 연계 교육을 포함해 총 30회기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운영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압화 아크릴 액자 만들기)도 함께 진행돼 프로그램 운영 역량 제고에 기여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예방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2026-05-04 오전 1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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