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신문=김경탁기자]경상북도는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일반 및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단, 장애인 이용권은 5월 26일까지다. 2차 모집인원은 1차 모집시 잔여인원 총 2,191명으로 일반 도민 1,961명과 등록 장애인 230명을 선발한다. 선발 방법은 지원 인원 초과 시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방식이다.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원금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사용기관(EBS 강좌, 평생교육원 및 평생학습관 강좌, 온라인 강좌, 컴퓨터, 자격증 과정, 어학, 인문학 등)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초과 금액,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 중복수혜가 가능해짐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도 부담 없이 컴퓨터, 어학, 자격증, 운전면허증 등 자기계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책이 확대됐다.이번 2차는 △일반 1,961명(19세 이상 누구나) △장애인 230명(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대상별 신청 경로가 다르므로 확인 후 신청이 필요하다. 일반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 부서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도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용권 사업의 핵심이다”라며, “더 많은 도민이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고, 꿈으로 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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