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신문=김경탁기자] 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행복 통합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행복센터 내 입주 센터들이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문화 활동을 통해 가족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페스타’는 5월 한 달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날 기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벌룬·매직쇼 ▲가족사진 포토존 ▲쿠킹클래스 ▲가족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또한, 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전시 공간도 상시 운영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센터 기능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은 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통합 페스타가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행복센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최종편집:2026-05-01 오전 1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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