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신문=김경탁기자]경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지원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운영,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위원 역량강화 교육 등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특히 시 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위원장 대표가 경주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기로 했다.또 2027년 정부합동평가 주요 지표를 안내하고, 민간자원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자살예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에 협조를 당부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민관협력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22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424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81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돌봄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종편집:2026-05-01 오전 1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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